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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양준일이 ‘배철수의 잼(Jam)’(이하 ‘배잼’)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3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시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배잼’은 오늘 첫방이지만, 제 순서는 아직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실버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양준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만으로도 그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오뚝한 콧날과 날카로운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잼’ 측은 최근 양준일의 녹화 소식을 전하며 양준일이 유년시절부터 한국에 들어오기 직전의 미국 생활까지,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배잼’에서만 공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데뷔곡 ‘리베카’를 비롯해 ‘J에게’, ‘판타지’를 직접 편곡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무대를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배잼’은 음악,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고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들이 걸어온 인생을 음악과 함께 풀어내는 토크쇼. 이날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첫 게스트는 70년대 청년문화의 아이콘이었던 이장희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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