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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따뜻한 봄바람에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쁜 누나’가 드디어 온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김은 극본, 안판석 연출, 이하 ‘예쁜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는다. 손예진 정해인 그리고 안판석 감독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 오늘(30일) 밤 본 방송에 재미를 더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1. 안판석 감독이 만들면 연애하는 드라마도 다르다
날카로운 사회 풍자를 섬세하고 리얼하게 그려냈던 안판석 감독이 전작과는 결이 다른 평범한 사랑 이야기에 주목했다. 꼼꼼한 연기 디렉션으로 손예진과 정해인을 비롯한 모든 배우들의 남다른 신뢰를 얻고 있는 안판석 감독은 사랑에 대한 남다른 식견과 독보적인 연출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2. 손예진과 정해인이 만나면 케미는 특급이다
섬세한 연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대체불가 멜로 여신의 입지를 다져온 손예진과 어떤 역할을 맡아도 남다르게 소화해내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정해인이 만났다. “매 순간 설레고 있다”는 정해인의 말처럼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든 두 배우가 예쁜 커플의 설렘을 안방까지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
#3. ‘진짜 연애’는 평범해서 더 특별하다
‘예쁜 누나’는 내 주위에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그래서 특별한 사건이 극적으로 펼쳐지지는 않는다. 안판석 감독은 ‘예쁜 누나’가 강조하는 ‘진짜 연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잘 못 보는 누군가의 장점을 완전하게 알아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진짜 연애’는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실상은 흔치 않은 경험이기에 더욱 특별하게 다가갈 것이다.
‘예쁜누나’는 오늘(30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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