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역대급 시즌 탄생을 예고했던 JTBC ‘히든싱어5’. 자신했던 대로 첫 회부터 원조가수의 탈락을 보여주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케 했다. 더는 없을 것만 같았던 모창자들이 계속 등장한 것도 놀라운데, 원조 가수를 위협하는 이들의 실력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다.
18일 김희정 PD는 TV리포트와의 전화통화에서 “모창자들을 정말 열심히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가 모창자들과 원조가수를 철저하게 분리시킨다. 리허설 때도 못 만나게 한다. 강타 씨도 통 안에서 ‘캔디’를 시작할 때만 해도 ‘제 모창자를 어디서 찾아요’라면서 여유를 부렸다. 1라운드 때 처음 모창자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그때부터 긴장을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특히 김 PD는 첫 회 탈락이라는 드라마를 완성해준 강타에 대해 “예상 못한 전개라 현장에서 저희가 너무 당황했다. 원조가수가 탈락할 것도 대비를 해야 했었는데 너무 상상도 못한 상황이었다. 강타도 당황했었지만 금방 또 추스르고 잘 해줬다”고 말했다.
사실 ‘히든싱어’에 출연하는 모창자들은 아마추어라고 칭하기엔 이미 수준급 가수나 다름없는 실력자들이다. 김 PD는 “김민창 씨가 우승했을 때 강타는 물론 이재원과 토니안도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감동이었다’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 입장에서도 뿌듯했다”고 첫 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히든싱어5’ 강타 편은 5.5%(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히든싱어4’ 첫 방송 보다 높은 시청률 기록이다.
김 PD는 “사실 축구도 있고 해서 함께 고생한 작가, PD들에게 시청률에 연연하지 말자 했는데, 생각 외로 시청률이 잘 나와서 놀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