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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정세운이 ‘K팝스타3’와 ‘프듀2’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매거진 ‘더스타’ 측은 정세운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세운은 편안한 차림의 파자마 룩을 선보이며 풋풋한 소년미를 자랑했다. TV나 전화기 등을 소품으로 활용 해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세운은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에 대해 “피아노 레슨을 받고 있어서 피아노 생각만 한다. 또 여행을 가면 얻는 게 많아 여행을 가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정세운은 SBS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했다. 이와 관련해 정세운은 “처음에는 경쟁한다는 것이 힘들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걸 겪으며 더 성장했다. 주변에 실력자들이 많으니 배우고 싶은 의지가 많이 생겼다. 또 이기려고 하는 것 보다 한 발 물러서서 같이 가는 것이 더 좋은 무대를 만들고, 서로 성장 할 수 있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정세운은 20대가 가기 전에 하고 싶은 일로 콘서트를 꼽았다. 그는 “콘서트를 하고 싶다. 다양한 연령층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무대를 하고 싶다. 또,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음악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더 성장하고 싶다”면서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정세운은 “연애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냥 음악에 전념하고 싶다. 원하는 만큼 이뤄야 안심이 될 것 같다”면서 “이상형은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 많은 정세운의 화보는 ‘더스타’ 11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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