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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최진혁부터 박선호까지 총출동하는 ‘루갈’이 첫 대본리딩부터 화끈한 시너지를 발산하며 새로운 액션 히어로물의 탄생을 알렸다.
OCN 새 수목드라마 ‘루갈’ 제작진은 8일 첫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독보적 연기와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배우들의 시너지가 짜릿하고 화끈하게 펼쳐진 대본리딩이었다. 색다른 세계관에 녹여질 한국형 액션 히어로들의 뜨거운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첫 대본리딩 현장에는 강철우 감독, 도현 작가를 비롯해 배우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 정혜인 한지완 김민상 박선호 등이 참석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루갈’만의 독보적 세계관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로 생생하게 그려졌다. 루갈과 아르고스로 나뉘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다가도, 적재적소에 터지는 유쾌한 웃음은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만의 참신한 재미를 기대케 했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린 만큼, 특수경찰조직 루갈과 범죄조직 아르고스의 숨 막히는 한판승부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질 예정이다.
최첨단 인공눈을 지닌 루갈의 핵심 멤버 강기범 역을 맡은 최진혁은 카리스마부터 능청스러움까지 오가는 연기를 선보이며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한국형 히어로의 탄생에 기대를 높였다.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의 박성웅은 아르고스의 절대 악 황득구로 분해 다크 아우라를 발산했다. “같은 편이건 다른 편이건 시원하게 괴롭혀드리겠다”며 센스 넘치는 포부를 드러낸 박성웅은 서늘하고 잔혹한 ‘황득구’를 소름 돋는 연기로 완성하며 악역의 끝판왕을 예고했다.
루갈의 조장 한태웅 역을 맡은 조동혁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유의 날렵한 포스와 무게감으로 한태웅에 확실하게 스며들었다.
여기에 신선한 매력의 정혜인과 한지완이 가세해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수경찰조직 루갈의 총책임자 ‘최근철’은 김민상이 맡아 든든한 무게중심을 잡았다. 박선호는 루갈의 인공 몸인 이광철로 분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밖에도 유상훈 김다현 김인우 유지연 박충선 장인섭 장서경 유형관 박정학 등 내공 탄탄한 배우들이 화끈한 연기와 빈틈없는 시너지로 좌중을 압도했다.
‘루갈’은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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