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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지난 18일 예쁜 딸을 품에 안은 함소원 남편 진화가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은 중국인 사업가 진화는 최근 bnt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재 아내 함소원과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그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회사 일도 바쁘고 육아 때문에 걱정도 많고 어떻게 챙겨줘야 하는지 계속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함소원과의 첫만남에 대한 질문에는 “큰 이슈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처음에 만났을 때는 아내가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는 지도 나이가 몇 살인지도 몰랐다. 기사가 나올 때 알게 됐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저는 이미 확신을 했고 어떤 일이 생겨도 문제 될 건 없다는 생각이었다”라며 듬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에서 밝혀진 바로는 첫 만남에 프러포즈를 했다는 그. 어떤 점이 그렇게 매력적이었냐는 물음에 “첫눈에 반했다. 아내를 처음 봤을 때 평생 같이 보내야 할 친구라고 생각했다. 소원 씨의 제일 매력적인 부분은 똑똑한 사람이라는 거다. 원래도 나이 많은 여자를 좋아했던 편인데 소원 씨는 정말 보자마자 좋아졌다. 처음 만날 날에 대화를 하는 데 말도 너무 잘 통해서 한참 동안 이야기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라고 답했다.
현재 모든 관심은 오직 아이로 쏠려있다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 응원해주는 이들에게 “너무 고맙다. 평범한 사람인 저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사실 제가 안목이 있다(웃음). 모든 일에 열정이 있고 성공할 자신도 있는 사람이다. 반드시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사람들에게 실망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있는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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