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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태양(30)과 배우 민효린(32)이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관련 내용들이 하나씩 공개되고 있다.
태양 민효린 커플은 오는 3일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후 인천의 한 호텔에서 결혼 축하 애프터 파티을 진행할 예정.
결혼 발표 당시 태양 민효린 커플은 각 소속사를 통해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축복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태양 민효린 커플의 결혼식은 일거수일투족 화제를 모았다. 청첩장도 마찬가지였다. 이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송백경이 자신의 SNS에 직접 올린 것. 그는 “지하 연습실에서 처음 만난 초등학교 5학년 학생 영배라는 꼬마아이가 빅뱅의 멤버로 성장해서 모두에게 놀라움을 주더니 이젠 결혼으로 가정을 이룬다며 두 번째로 그 놀라움을 뛰어넘는 대견함과 감동을 선사한다”면서 태양과 민효린의 결혼을 축복했다.
태양 민효린 결혼식 사회는 배우 기태영이 맡는다. 태양과 기태영은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은 기태영과 배우 유진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태양은 가요계를, 민효린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스타. 이에 두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연예인들이 결혼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양 민효린 커플은 2014년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 연예계 대표 공개 커플로 주목 받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데이즈드 코리아, 송백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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