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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박신혜가 뉴욕을 홀렸다.
30일 패션매거진 ‘바자’ 측은 박신혜와 함께한 뉴욕 화보를 공개했다.
박신혜는 파리 패션 위크뿐 아니라 뉴욕 패션위크까지 연이어 참석하면서 글로벌 패셔니스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에 “평소 스커트보다는 레이더 재킷에 팬츠를 입는 걸 좋아하고 데님이나 편한 후드티셔츠를 좋아하는 편”이라며 “매니시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알렸다.
가장 아름다운 나이가 언제인지에 대해 박신혜는 “10대 때는 20대가 더 아름다울 거라고 막연히 생각 했고 20대에는 30대가 아름다울 거라고 생각했었다”면서 “지나온 시간 동안 열심히 한 일들, 그 수고로움이 쌓여서 아름다움이 만들어지는 거 같다”고 말했다.
차기작에 관한 질문에 박신혜는 “딱히 장르를 정해놓지는 않았지만 영화 ‘침묵’과 같은 묵직한 영화에도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며 “건강함이 느껴지는 작품과 캐릭터가 좋다. 건강하게 두 발을 땅에 잘 딛고 서 있는 것, 아마도 이게 제가 가장 원하는 것 같다”라고 활짝 웃었다.
한편 더 많은 박신혜의 화보는 ‘바자’ 4월호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그림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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