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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이열음 “첫 사극 도전 설렌다…열심히 촬영”

작성자 아바타 박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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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간택’ 이열음이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게 된 만큼 많이 설렌다”고 말했다.

이열음은 3일 TV조선 주말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측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정말 즐거운 현장 분위기 안에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제가 맡은 조영지 역의 순수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간택’과 조영지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간택’은 국혼 일에 급습한 괴한들의 총격으로 왕비가 즉사한 뒤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벌어지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무엇보다 이열음은 한평생 오직 ‘전하’만을 연모하며 살아온, 웃음도 눈물도 사랑도 많은 조씨 가문 수장 좌의정댁 규수 조영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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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지는 어린 시절 예동들의 괴롭힘으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이경(김민규 분)에게 첫눈에 반해 한평생 ‘경의 여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품고 성장한 여인. 비록 매사 덤벙거려서 치맛자락 밟고 넘어지기 일쑤일지라도, 왕에 대한 진심만큼은 언제나 최고인 ‘순수한 사랑’의 소유자다.

무엇보다 이열음은 생애 첫 사극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한복과 땋은 머리를 완벽히 소화, 사랑에 빠진 조선의 여인의 면모를 빈틈없이 구현했다. 특히 연모하는 이를 향해 들뜬 마음으로 가득 찬 감정을 소녀의 수줍음인 듯 여인의 애정인 듯 다채롭고 섬세하게 구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간택’ 제작진은 “이열음은 인물의 작은 감정 변화도 무척 세심하게 읽어내는 멋진 배우”라며 “맑은 감정을 품고 한없이 떨리기도, 두근거리기도, 또 용기를 내기도 하는 조영지를 그려낼 이열음의 연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간택’은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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