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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신인 그룹 일급비밀(TST) 멤버 경하가 강제추행 혐의로 1심 실형을 받은 가운데, ‘엠카운트다운’ 출연이 불발됐다.
31일 Mnet ‘엠카운트다운’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일급비밀은 오늘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일급비밀은 당초 ‘엠카운트다운’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일급비밀 경하의 강제추행 혐의가 보도되면서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 내린 것.
지난해 데뷔한 일급비밀은 최근 ‘러브 스토리(Love Story)’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각종 음악 방송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엠카운트다운’부터 출연이 불발되면서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편 이경하는 동갑내기 여성 A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A 씨가 지난해 이경하를 상대로 고소했고,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JSL 컴퍼니 측은 경하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4일 판결 난 이후 28일 항소장 제출한 상태로 계속 항소할 예정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SL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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