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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님과함께2’ 마지막회는 5.3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778% 보다 1.559%P 상승한 수치. 또 지난해 2월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5.091%)을 0.246%P 차로 뛰어넘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자 이별을 맞이하는 윤정수 김숙, 김영철 송은이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 김숙은 서로의 공동 물건들을 정리하고, 또 잠깐이나마 핑크빛 미래를 그려보기도 했다. 특히 윤정수는 떠나는 김숙의 뒷모습을 보며 눈물을 훔쳐 뭉클함을 자아냈다.
송은이 김영철은 열린 결말로 향후 두 사람 사이를 기대케 했다. 김영철은 송은이에게 자신을 동생으로 보면 집 열쇠를 돌려주고, 남자로 보면 열쇠를 갖고 있으라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생각해보겠다고 답했고, 두 사람은 한 달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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