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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새해에도 ‘미운우리새끼’는 여전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는 평균 20.2%의 시청률을 기록(최고 시청률 24.1%)했다. 이는 일요 예능 시청률 1위, 주간 예능 시청률 1위까지 ‘시청률 3관왕’기록이다. 2049 시청률은 평균 9.6%로 역시 한 주간 방송된 국내 예능 중 최고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수로가 또 한 번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가나로 간 토니안, 강남, 붐, 샘 오취리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토니안 일행은 샘 오취리의 모친 빅토리아 아주아를 만나 반가운 인사를 건넸고, 아주아는 40대인 토니안이 아내는 물론 연인도 없다는 사실에 혼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화끈한 성격인 아주아는 샘 오취리에게도 ”형들 보고 따라 하지 말라“며 영락없는 엄마의 모습을 드러냈다.

토니안 일행은 가나음식 먹방도 했다. 채소 수프, 오크로, 매콤한 수제비 맛의 푸푸, 민물고기 요리를 연달아 먹은 세 사람은 “취향저격”이라며 감탄했고, “한국에 지점을 내야 한다”며 사업 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장면은 이 장면은 24.1%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상민은 방송인 탁재훈과 정준하를 집으로 초대했다. 그는 “밥은 사 먹자”는 두 사람을 위해 참치를 직접 손질해 회와 구이, 쌍화탕을 활용한 한방 갈비찜을 대령했다. 이들은 서로를 향한 ‘폭로전’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김건모는 새해를 맞아 ‘쉰학도’로 변신했다. 드론 자격증을 따겠다는 것. 완벽한 공부를 위한 다양한 물품들은 물론, 계획표까지 짜며 공부에 만전을 기했지만, 김건모는 공부에 집중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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