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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모델 김원중과 곽지영이 오는 12일 결혼한다.
11일 소속사 에스팀에 따르면 김원중과 곽지영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날 김원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곽지영과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우리 결혼해”라고 소리치면서 행복한 웃음으로 예비부부의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 2월 전해졌다. 에스팀 측은 “곽지영이 5월의 신부가 된다. 반려자 김원중과는 모델 선후배 사이로 시작해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가까이에서 서로를 지켜주고 힘이 되었으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 사랑할 것을 약속했다.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을 부디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원중은 지난 2009년 패션지 모델로 데뷔, 국내 톱모델로 꼽히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곽지영은 2009년 수퍼모델 2위로 데뷔하며 모델계에 발을 들였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원중 인스타그램, 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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