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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소유가 뭘 해도 섹시한 표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소주 광고 모델로 발탁된 소유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출연해 광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광고 촬영 당시 청순한 콘셉트의 연기로 부끄러웠음을 고백한 소유는 “걸그룹 씨스타로 활동할 당시 ‘섹시’ 콘셉트를 주로 보여줬다. 청순한 표정을 지어야 하는 상황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소유는 특히 청순한 표정을 지어도 어쩔 수 없이 나오는 섹시함 때문에 장장 4시간 동안 촬영을 했다고 고백했다. 한 소유는 “제가 생각보다 쑥스러움을 많이 타요”라면서도 즉석에서 소주 광고 모델 특유의 ‘예쁜 척’ 손동작과 눈빛을 재연해 시선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소유는 ‘연예인 술친구’로 연예계 대표 주당 성시경을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성시경과의 잦은 음주로 강제 다이어트까지 하게 됐음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소유의 광고 촬영 에피소드는 오는 13일 밤 11시 10분 ‘너 말고 니 친구’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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