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경험담에 빗대어 ‘진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작품. 자기 자신보다 남에게 더 집중하는 사랑을 그린다.
이날 손예진은 ‘본인의 진짜 사랑은 언제였나, 그런 사랑의 경험이 연기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손예진은 “그동안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는 경험에 있어서 그 순간만은 진짜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손예진은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랑과 연애가 진짜였나?’ ‘내가 정말 사랑했나?’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극 중에서도 ‘그동안 내가 만났던 것들이 다 사랑이 아니었던 것 같다’는 대사가 있는데 정말 공감했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이어 “그때는 정말 사랑하고, 그 사랑이 영원할 것 같았는데, 헤어진 후 과거를 떠올렸을 때는 ‘내가 진짜 사랑한 건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진짜 사랑을 한 건지도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