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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아이유의 하드코어 제주살이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유는 트렁크 가득 짐을 꾸려 효리네 민박집을 찾았다. 이효리는 “스태프가 온다고 했는데”라며 아이유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아이유가 “제가 스태프다”라고 하자 이효리는 “우리가 널 어떻게 부려먹어”라며 당황스러움과 반가움을 동시에 내비쳤다. 그러나 이효리의 말과는 달리 이효리와 이상순 모두 시도 때도 없이 ‘지은아’를 외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뭣모르고 시작한 아이유의 제주살이. ‘효리네 민박’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대목이다. 아이유 역시 이날 오후 해당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자신들의 실제 집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효리네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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