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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데뷔 300일 만에 이뤄낸 13개국 월드 투어. 워너원이 대중 앞에서 눈부신 성장을 증명해 보였다. 자신들을 뽑아주고 옆에서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는 워너블에게 이들은 감사 인사를 거듭했다.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워너원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 발매 및 월드투어 ‘Wanna One World Tour In Seoul’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난해 워너원이라는 이름으로 데뷔 앨범’1×1=1(To Be One)’을 발매한 워너원은 출격과 동시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들은 여러 유수의 시상식에서 신인상뿐 아니라 본상까지 거머쥐며 초고속 성장을 이어갔고, 팬들에게 골든 에이지를 약속했다.
실제로 워너원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음악방송 10관왕을 달성, 약속을 지켰다.
이번 스페셜 앨범은 이들이 골든 에이지에서 더 나아가 ‘장밋빛 황금기’를 약속한 앨범이다. 특히 국내를 넘어 이제 전 세계 워너블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워너원은 이날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유닛 무대를 강조했다. 남바완(박지훈 배진영 라이관린X다이나믹 듀오), 트리플 포지션(김재환 강다니엘 박우진X지코), 린온미(윤지성 하성운 황민현X넬), 더힐(옹성우 이대휘X헤이즈)까지 각 유닛곡이 수록됐으며, 월드 투어 무대에 색다름을 안겨주고 있다. 완전체로는 보여줄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으로 똘똘 뭉친 워너원은 워너블과의 소통을 우선으로 생각했다.워너블에게 잘 보이기 위해 준비한 무대들이 공연을 꽉 채울 예정.
워너원은 “어제(2일) 워너원 데뷔 300일을 맞았다. 워너블이 없었으면 워너원도 없었을 것”이라며 “덕분에 많은 기회가 주어졌다.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는 것에 멤버들 모두 무척 감사히 생각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워너원은 이 자리에서 남성미를 어필했다. ‘켜줘’러 섹시함을 앞세운 무대를 예고했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보컬, 이미지, 댄스에 심혈을 기울였고 멤버 별 성장 또한 기대케 했다.
특히 멤버 황민현은 달라진 몸으로 남성미를 강조했다. 그는 “워너블에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몸매 관리를 했다. 아무도 모르게 식단 관리를 하고 정말 열심히 (운동)했다.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 일부러 팬사인회에서 ‘아기 배’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지난 에피소드를 밝혔다.
워너원은 이번 무대에 대해 “워너원이 끝없이 발전해나갈 수 있다는 걸 워너블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팬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워너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약속했다.
한편 워너원은 이번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 활동 기간 동안에는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심장병 환우들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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