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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남녀공학 출신 차주혁(본명 박주혁)이 또 다시 트러블메이커로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차주혁을 퇴거불응 및 모욕죄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다가 마약 투약 혐의를 발견,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해 지난 2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지난 25일 오전 4시께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에서 차주혁이 큰 소리로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차주혁은 체포 과정에서 경찰에 과도한 욕설을 내뱉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퇴거불응과 모욕죄 등으로 현행 체포됐다.
특히 지난해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차주혁은 최근 출소한 바 있다. 출소 11일 만에 다시 경찰서로 가게 된 것.
차주혁은 남녀공학으로 데뷔한 후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켰다. 과거 행적 논란으로 그룹을 탈퇴한 후 예명으로 연기자 전향을 선언, JTBC ‘해피엔딩’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연예 활동은 오래하지 못했다. 차주혁은 2016년 액스터시와 대마를 사들여 삼키거나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 강남 한 호텔 등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케타민을 흡입한 혐의도 받았고, 친구로부터 대마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밭고 대마를 매매 알선한 혐의도 있었다.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을 가방에 숨겨 캐나다에 들어가려다 현지 공항에서 적발돼 입국을 거부당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차주혁은 2016년10월 30일, 새벽 술에 취한 채 차를 운전하다 보행자 3명을 범퍼로 들이받아 추가 기소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12%였다.
이러한 차주혁을 향해 대중들도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트러블메이커’라는 차주혁의 꼬리표는 한동안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차주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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