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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전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이방인’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결혼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돌 1호 유부녀 선예의 삶은 어떤 그림일까.
JTBC ‘이방인’ 측은 지난해 말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선예의 집을 방문해 촬영을 마쳤다. ‘이방인’에 출연 중인 서민정과 친분이 있는 터라 뉴욕에 사는 서민정이 선예의 집에 놀러 간 것. 두 사람은 이방인이라는 공통분모 속에서 함께 고민을 공유하는 사이다.
결혼 후 5년 만에 사생활을 공개하는 선예이기에 그녀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이방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
12일 황교진 PD는 TV리포트에 “예전부터 선예를 알긴 했다. 활동할 당시에는 얌전한 리더 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선예를 다시 보고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황교진 PD에 따르면 선예는 제작진도 놀라게 할 만큼 소탈한 성격이었다는 것. 황 PD는 “남편이 참 밝다. 선예가 남편분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면서 “선예도 이제 아줌마가 다 됐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3년 현역 아이돌 최초로 결혼 소식을 전했던 선예. 25세의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했던 터라 당시 선예의 결혼 소식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선예의 신랑은 아이티 봉사활동에서 만난 선교사 제임스 박. 선예는 결혼 후 원더걸스에서 탈퇴, 두 딸을 키우며 한 가정의 아내 그리고 엄마로서의 삶에 집중해왔다.
‘이방인’을 통해 공개될 ‘엄마’ 선예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 이방인 선예의 삶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오는 14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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