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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프듀X’ 최종 순위 20위까지 선정된 연습생들의 소속사 관계자들이 엑스원의 데뷔를 지지함에 따라 엑스원의 정당성에 힘이 실릴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앞서 엑스원 선발과정에서 Mnet ‘프로듀스 X 101’ 측의 조작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엑스원의 멤버 구성이 과연 정당했느냐 의문이 일었던 상황.
국민이 뽑은 그룹을 표방하는 만큼, 엑스원의 정체성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사안이었다.
각 기획사들은 경찰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히 밝히기에 앞서 예정된 엑스원의 활동에 힘을 싣기로 의견을 모았다.
수사가 오래 걸릴 경우, 엑스원의 활동 공백이 정체성의 흠집이 난채 활동을 시작하는 것보다 더 피해가 크다는 계산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엑스원의 한 관계자는 29일 “소년들에게 상처를 그만줘야 한다”며 “오는 8월 27일 데뷔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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