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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자신의 연인인 배우 정경호와 영화 ‘엑시트’를 관람하며 7년 장수커플의 변함 없는 애정과 소녀시대의 깊은 우정을 자랑했다.
15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날 수영과 정경호가 ‘엑시트’를 관람했다. 두 사람이 ‘엑시트’를 관람한 시간대엔 조정석과 윤아의 무대인사도 예정돼 있었다”고 보도했다.
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2012년 열애 인정 후 7년 넘게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두 사람의 ‘엑시트’ 동반 관람 소식은 변함 없는 애정 전선을 인증한 것은 물론, 수영과 같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남다른 의리를 짐작케 했다.
수영은 최근 영화 ‘걸캅스’에 출연했으며 정경호는 현재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하립 역을 통해 열연 중이다.
윤아와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재난 탈출 영화 ‘엑시트’는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640여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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