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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클릭비 멤버 김상혁과 얼짱 쇼핑몰 CEO 송다예의 이혼 후폭풍이 거세다. 김상혁 측은 잇따른 루머에 법적대응을 예고했고, SNS를 닫았던 송다예는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리며 이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 또한 엇갈리고 있는 것.
송다예는 8일 자신의 SNS에 바다 풍경을 담은 사진 한 장과 손바닥, 하늘 모양의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이를 본 대다수는 “방 탈출도 아니고 암호 해석까지 해야 하는 건가. 개인사는 알아서 해결하자” “시작부터 끝까지 요란하다” “진흙탕 싸움하지 말고 당사자끼리 조용히 정리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매끄럽지 않은 이혼 이야기에 피로도를 보였다.
김상혁 측은 이혼 사유에 대해 공식입장에서 성격 차이라고 밝혔을 뿐이다. 그만큼 뒷말 역시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 여기에 송다예의 의미심장한 글은 여기에 기름을 부은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이야기할 거면 속 시원하게 공개하던가. 이게 간 보는 거밖에 더 되냐” “결혼 전에도 루머가 있었는데, 속 시원하게 밝혀줬으면 좋겠다”라며 두 사람에게 정확한 이혼 사유를 공개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김상혁은 지난 2018년 송다예와의 교제 사실을 알렸다. 지난해 4월에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이후 TV조선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은 SNS에서 서로를 언팔로우하는 모습이 포착돼 불화설이 제기됐고 김상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살아 보려고 애썼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혼 심경글을 게재했다.
김상혁은 8일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 “남편으로서 모든 부분에서 더 노력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건 제 불찰이다”며 울먹였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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