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국민 배우 최불암이 별세한 가운데 후배 배우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31일 최명길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지난 2000년 방영된 MBC 특집극 ‘당신의 둥지는 어디였을까’ 스틸컷을 게시하곤 고인을 추억했다.
해당 드라마에서 고인과 부녀 호흡을 맞췄던 그는 “편히 쉬셔요, 아버지”라고 덧붙이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같은 날 장서희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국화꽃 사진을 게시하곤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그는 “근 몇 년 동안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떠나가시니 마음이 아프다”고 적으벼 비통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959년 데뷔 이래 ‘수사반장’ ‘전원일기’ ‘한국인의 밥상’ 등을 이끌며 국민 배우로 대중문화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고(故) 최불암은 지난 2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안타까운 부고가 전해진 후 정부는 고인이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문화훈장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앞서 고인은 지난 2014년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최명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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