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형부’ 변요한, ‘처제’ 유리 손 덥석 잡았다…남다른 친분 과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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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 티파니 영의 소녀시대 동료인 배우 겸 가수 유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다정한 친분을 과시했다.
28일 온라인 매거진 핀페이지의 공식 계정에는 “파라점퍼스 20주년 기념 행사장에서 마주친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변요한의 모습을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파라점퍼스 20주년 기념 행사장에서 만난 변요한과 유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마주치자마자 두 손을 꼭 맞잡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아이보리색 패딩에 머리를 높게 묶은 유리가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인사를 건네자, 검은색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 차림의 변요한도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받아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은 뜻밖의 계기에서 비롯됐다. 변요한은 지난 2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면서, 오랜 기간 티파니와 함께 활동해 온 유리와 ‘형부와 처제’ 사이가 됐다. 티파니는 앞서 방송을 통해 변요한이 소녀시대 멤버들을 ‘처제’라고 부르고, 멤버들 역시 변요한을 ‘형부’라 칭하며 살가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유리 역시 지난 5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티파니의 결혼이 멤버들에게 선사한 변화를 언급하거나, 변요한의 출연 작품 홍보에 장난스럽게 반응하는 등 남다른 형부 사랑을 드러내 왔다. 변요한 또한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진행하는 콘텐츠에 직접 출연해 호칭을 정리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는 등 ‘소녀시대 형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열애 끝에 지난 2월 결실을 맺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핀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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