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힘들어하던 최준희, 故최진실 묘소 찾았다.. “엄마한테 힘 받고파”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의 묘소를 찾아 그리운 마음을 표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항상 엄마 보러 오는 날은 날씨가 쨍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고인의 묘소를 찾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만인의 연인, 사랑스러운 그녀 이곳에 잠들다’라고 새겨진 묘비 옆에서 밝게 미소 지으며 어머니와의 만남에 기쁨을 표했다. 아울러 생전 고인이 좋아했던 커피, 식혜 등을 늘어놓곤 “엄마한테 힘 받으러 좋아하던 거 사들고”라고 적어 뭉클함을 안겼다.
최준희는 고 최진실 조성민 전 부부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23만 팔로워를 보유한 계정을 잃고 악플에까지 시달리며 이중고를 겪었던 최준희는 “우리가 한 번만 살아서 다행이다. 난 이 대환장을 또 겪고 싶지 않다”면서 “왜 그렇게 사냐고 묻는 건가. 멀쩡했는데 왜 그러냐고? 난 태어날 때부터 원래 이랬다. 네가 뭘 아나”라며 울분을 토해낸 바 있다.


한편 최준희의 어머니 최진실은 1990년대를 풍미한 국민배우로 지난 1988년 모델로 데뷔한 이래 ‘우리들의 천국’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 드라마는 물론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고스트 맘마’ ‘편지’ ‘단적비연수’ 등 다수의 영화를 히트시키며 신드롬 수준의 인기를 구가했다.
고인은 지난 2000년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04년 이혼했으며 그로부터 4년 후 향년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최준희 소셜





![최민호 “형제에 플렉스? 친형이 원하질 않아”…규현 “생각 바뀌었을지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25183817/CP-2022-0227-4063480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