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몰빵’ 곽튜브, -38.16% 처참 상황 인증→대성통곡…”이제 그만 제발 그만”[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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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유명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최근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는 반도체 대장주 SK하이닉스 폭락장에 결국 비명을 질렀다.
15일 곽튜브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제 그만 제발 그만”이라는 절박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캡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의 평가 손익과 수익률이 담겨 있었으며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38.16%’라는 참담한 수익률 숫자였다. 그는 연일 이어지는 주가 하락에 커진 손실 폭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한 것이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 9월 자신의 개인 채널 영상에서 주식 투자 현황을 서슴없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당시 그는 “주식 자금의 대부분을 SK하이닉스 한 종목에 집중 투자했다”라고 밝히며 “진짜 많이 넣었다. 거의 보유하고 있는 돈을 다 때려 박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형주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내비쳤었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은 기대와 달리 냉혹했다. 영상 공개 당시만 해도 곽튜브의 계좌 내 SK하이닉스 수익률은 약 -14% 수준이었으나, 불과 한 달 남짓한 짧은 시간 동안 주가가 가파르게 미끄러지면서 24.16%포인트(p)가 추가로 하락했다. 그는 자산의 상당 부분을 올인한 상태에서 반 토막에 가까운 손실을 보게 된 셈이다.
곽튜브는 2025년에 5세 연하의 공무원 비연예인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지난 3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면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들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며 초보 아빠로서의 현실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소아과에서 또래에 비해 살이 찐 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아빠가 크면 마운자로 해줄게”라는 농담을 건네는 등 유쾌한 ‘붕어빵’ 부자 케미를 자랑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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