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민소매 팔근육 위로 드러난 ‘타투’→지민은 샤워 가운으로 온몸 ‘꽁꽁’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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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민소매 차림으로 한쪽 팔에 가득한 타투를 드러냈다.

BTS 그룹 공식 X 계정에 4일 올라온 사진에는 남미 투어에 나선 BTS 멤버들의 근황이 담겼다. 뷔와 지민, 제이홉, 정국 네 명이 담긴 사진 속에는 멤버들이 편안한 차림으로 한데 모여있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각자 포즈를 취했다. 정국, 뷔와 지민은 엄지를 세운 채 옅은 미소를 지었고, 제이홉은 밝게 웃으며 손으로 V 표시를 하고 있었다.

검은색 민소매를 입은 정국은 소매가 없는 옷이라 팔 전체가 노출됐다. 이에 어깨에서부터 손목까지 쭉 이어진 타투가 가려지지 않았다. 문양은 다채로웠고 색감은 강렬했으며, 한쪽 팔에는 빈 곳이 거의 없었다. 탄탄한 팔 라인과 함께 정국 특유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도 묻어났다. 지민은 샤워 가운을 입고 있어 이들의 자유로우면서도 솔직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BTS는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과 3일,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남미 투어를 소화했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지난 3월 발매됐다. 9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집계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3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SWIM’은 같은 기간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4위에 오르기도 했다.
BTS는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5개 도시를 돌며 총 1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BTS 공식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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