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폭행’ 윤딴딴, 슬그머니 복귀…’50석’ 소규모 공연 공지→여론 살피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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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싱어송라이터인 윤딴딴이 결혼 생활 중 외도와 폭행 의혹에 휩싸인 지 약 1년 3개월여 만에 대중 앞에 얼굴을 보인다.
지난 29일 윤딴딴은 자신의 계정에 “잘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윤딴딴이 오는 11월에 홍대의 한 카페에서 공연한다는 소식과 더불어 “안녕하세요. 윤딴딴입니다. 오랜만에 공연으로 인사드리네요”라는 윤딴딴의 멘트가 적힌 사진이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참석하는 사람이 보면 한 번에 이해하기 쉽게 좌석 배치도를 앙증맞은 그림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와 드디어 공연을”, “좌석 배치도 너무 예뻐요~”, “형님 화이팅입니다”, “기다렸습니다” 등 윤딴딴을 반기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윤딴딴은 지난 2025년 전처인 가수 은종과의 이혼 과정에서 외도 및 폭행 폭로전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은종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윤딴딴과 이혼 소식을 전하며 결혼 생활 중 윤딴딴의 외도와 폭행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윤딴딴의 폭행 당시 상황이 담긴 일부 영상을 공개하고 상간 소송 승소 사실 등을 언급해 그 파장이 커졌다.
이후 윤딴딴은 폭행 및 일부 부적절한 연락 등 잘못한 행동에 대해 고개 숙여 인정했다. 다만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라 아내의 상습적인 폭언과 폭행이 지속적인 금전적·정신적 압박 속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양측은 서로 간의 갈등과 폭로, 합금액 욕구 주장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최근 윤딴딴은 논란 이후 약 1년여의 자숙 기간을 거친 뒤 지난 3일에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로 복귀했다. 그는 복귀 당시 “털면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깊이 반성하고 책임을 지겠다”라는 심경을 전하며 팬들과 다시 소통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윤딴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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