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딸, 엄마 따라 모델 해도 되겠네…성인 못지 않은 ‘기럭지’에 시선 집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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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패션모델이자 배우 장윤주의 딸 리사의 근황이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장윤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딸을 향한 애정이 어린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남산을 뚝딱, 한 번에 스윽 그린 것처럼. 넌 누구보다 잘 적응할 거라 믿었어. 넌 어디든 다 잘 어울려”라고 적으며 자신의 딸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검은색 긴 소매 상의와 검은색과 흰색이 뒤섞인 세로형 스트라이프 바지를 매치한 차림으로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올블랙 패션을 연출했다. 이와 상반되게 그의 딸은 쨍한 분홍색의 짧은 소매 상의와 호피 무늬 바지를 입었는데 모델인 장윤주를 닮아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장윤주는 딸과 어깨동무하며 뒤돌아 카메라를 응시했는데 두 사람의 사이가 얼마나 돈독한지를 보여줬다.
또 장윤주는 딸 리사가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해당 그림은 거친 붓 터치와 겹겹이 쌓아 올린 다양한 색깔의 묵직한 유화 물감이 남산의 능선과 타워를 나타내 한눈에 봐도 잘 그렸다는 인상을 준다.
앞서 장윤주와 리사는 지난 2017년 tvN ‘신혼일기’의 두 번째 시리즈인 가족의 탄생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결혼 3년 차였던 장윤주와 그의 4살 연하 남편인 정승민이 당시 생후 7개월이었던 딸 리사와 함께 제주도 돌담집에서 보내는 평화롭고도 치열한 육아 일상을 담았다. 부부는 초보 엄마, 아빠로서 육아의 고충과 미안함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부모의 공감을 얻었다.
장윤주는 1997년에 데뷔한 이래 대한민국 패션계를 대표하는 톱모델이자 예능, 음악, 연기 등 여러 방면에서 정점을 찍은 올라운더 엔터테이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베테랑’, ‘세자매’, ‘시민덕희’, ‘눈물의 여왕’, ‘착한 여자 부세미’ 등이 있다. 최근 그는 여러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워킹맘으로서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장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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