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와 이별 후유증 다 털었나…팬들 안심시킨 ‘휴가 근황’ 보니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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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이종석이 평화로운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8일 이종석은 자신의 계정에 행복한 피서지를 암시하는 이모지와 함께 이국적인 풍경이 돋보이는 곳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무지개가 뜬 하늘 아래 바닷가 모래사장을 활기차게 달리는 듯한 포즈를 선보였다. 검은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짙은 남색의 민소매를 입고 주황색 반바지를 입어 내추럴한 휴가룩을 완성한 모습이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독보적인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에 팬들은 “푸른 하늘, 바다, 석양, 그리고 무지개와 종석 최고”, “즐겁게 여행하는 모습 보니까 기뻐”, “귀엽네요. 오빠” 등 댓글을 달았다. 이 외에 노을을 배경으로 음식을 먹는 사진, 밤바다 앞에서 찍은 사진 등 그가 다양하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8월 이종석은 ATV, 래프팅, 수영, 요가를 비롯한 활동적인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등 여행 일상을 전하며 한결 홀가분하고 밝아진 미소를 보여준 바 있다.
바쁜 활동 속 에너지를 충전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의 모습에 국내·외 팬들은 앞으로의 행보와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대대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종석은 올해 11월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재혼황후’에 출연해 이웃나라 왕자인 ‘하인리 알레스 라즐로’ 역으로 배우 신민아와 호흡을 맞춘다. 7년 만의 로맨스 복귀로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이섭의 연애’는 그의 일정 조율이 어려운 관계로 결국 출연이 불발됐다.
앞서 그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4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2012년 SBS ‘인기가요’의 MC로 처음 만나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다 2022년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7월 양측은 바쁜 일정과 줄어든 만남으로 인해 서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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