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종훈이 결혼한다. 윤종훈의 예비신부는 10살 연하의 배우 한은서다.
윤종훈은 7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내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팬 여러분들에게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기쁜 소식에 함께 웃고 축복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며 “이제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데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 나는 언제나처럼 매달 말일에 나타나겠다. 그때도 서로가 사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종훈은 또 “항상 감사드리고 언제나 우리 팬 분들에게 좋은 일과 행복한 순간들이 가득하길 기도한다”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윤종훈과 한은서는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들은 지난 2018년 방영된 SBS 드라마 ‘리턴’으로 처음 만나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1984년생인 윤종훈은 지난 2006년 연극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이리와 안아줘’ ‘펜트하우스’ 시리즈, ‘7인의 탈출’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1994년생인 한은서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삼총사’ ‘뱀파이어 탐정’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활동은 지난해 방영된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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