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관상가, ‘중식 여신’ 스타셰프 박은영에 일침…”자중해야 한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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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셰프 박은영이 역술가를 만나 굴욕적인 인생 상담을 받았다.
지난 1일, 박은영의 계정에 ‘박은영 쌍둥이 자매 외모 대결, 드디어 결판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박은영은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이 같은데 다른 삶은 사는 이유’를 주제로 쌍둥이 언니와 함께 역술가 박성준을 자리에 초대했는데, 본격적인 상담 시작 전 박성준이 저술한 책을 읽으며 만남을 기다려온 모습을 보이는 등 그의 팬임을 밝혔다.
2026년 결혼과 레스토랑 신규 오픈 등으로 새로운 변화를 다수 겪은 박은영에게 박성준은 “작년부터 대운이 바뀌어 올해와 내년은 인생의 전환점이 생기는 시기”라고 이야기했다. “본인을 드러내고 나서는 데 있어 주저함이 없는 ‘꼴값 상'”이라고 판단하면서 “(화제가 된) 춤을 계속 춰도 되겠느냐”라고 묻는 박은영에 “내년까지만 추고 자중하자”라고 대답했다. 또한 녹화 중 등장해 주방으로 숨은 박은영의 남편에 “이게 이 가정의 모습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쌍둥이 언니와 인생의 유사성 여부를 묻는 말에 대해서 박성준은 “기본적으로 대운의 흐름과 타고난 성정에 비슷한 점이 있으나, 쌍둥이일지라도 다른 관상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또한 두 사람의 운명에 대해 “어디에 사느냐,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앞으로도 이렇게 잘 해내 갈 수 있나”라는 박은영의 질문에 “올해와 내년은 운이 들어왔기 때문에 쭉 달려 나가면 된다”라는 덕담을 전하며 상담을 마무리 지었다.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중식 여신’으로 참가해 이목을 끈 박은영 셰프는 이후 24년 12월을 기점으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지속적으로 출연해 화제성을 높였고, 지난 4월부터 채널 ‘밥은영’을 운영하며 꾸준한 상승세에 있다.
역술가 박성준은 MBC 종영 예능 ‘무한도전’의 2013년 ‘관상 특집’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후 그는 허경환, 유재석 등 다양한 연예인의 운을 분석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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