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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가수 제이세라가 사랑과 이별의 감정이 교차하는 노래로 안방극장에 감동을 전한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제이세라가 부른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을 오는 23일 공개한다.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은 사랑이 익숙함으로 변해가는 순간, 점점 멀어지는 마음 앞에서도 함께했던 시간을 놓지 않으려는 두 사람의 진심을 담아낸 곡이다. 담백한 피아노 선율과 따뜻한 스트링, 절제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모던 발라드로 완성됐다.
이번 곡은 수많은 드라마 OST와 음원 작업에 참여해 온 작곡가 코뿔소와 이유제가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의미를 담아낸 가사에 제이세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쓸쓸함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이도훈 대표는 “신곡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은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이세라가 가창을 맡아 극중 인물들의 애틋한 감정을 한층 더 깊게 그려낸 웰메이드 발라드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이세라는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언제나 사랑해’, ‘가슴으로 운다’ 등을 통해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사랑받아왔다. 다양한 드라마 OST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감성 보컬리스트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감성적인 OST와 함께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서로 다른 상처를 안고 살아온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이 사랑을 통해 다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지난 16일 방송된 8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7회가 기록한 15.1%보다 0.3%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앞서 6회에서는 15.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제이세라가 가창에 참여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은 오는 23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KBS2 ‘사랑이 온다’, 요구르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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