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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옥순이 방송 이후 쏟아진 악플러들을 고소한 후 수많은 사과를 받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지난 10일 채널 ‘친근한 변호사 이승우’에는 ‘돌싱N모솔 조지!! 원하던 전문직 여성 소개팅?!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승우 변호사를 찾아온 ‘돌싱N모솔’ 출연자 조지와 24기 옥순이 함께 등장해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심경을 나누었다.
24기 옥순은 방송 이후 자신에게 쏟아진 무분별한 악플에 대해 “진짜 면전에다 대고 할 수 없는 말이 너무 많더라”라며 상처받았던 심경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이에 이 변호사가 악플러 고소 진행 상황을 묻자, 24기 옥순은 “많이 정화되고 사과를 진짜 많이 받았다. 오히려 더 반성하고 미안했다고 하신 분들이 오니까 제 마음이 그걸로 많이 치유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라는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옥순은 최근 모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1년이 지나도록 출연료를 정산받지 못했다고 폭로하며 억울함을 호소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지난 5일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1년 넘게 못 받고 있는 출연료가 있다. 촬영하고 한두 달 뒤면 들어올 줄 알았는데 몇 달이 지나도 안 들어오더라”라는 영상을 올려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알렸다. 그는 “출연료가 안 들어왔다고 연락을 했더니 대표가 전화와 문자를 안 받더라. 처음부터 못 준다고 했으면 기분이 안 나빴을 텐데 이건 그럴 문제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비판을 이어갔다.
방송 프로그램명이 명시되지 않아 일각에서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나는 솔로’ 제작사인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24기 옥순은 촌장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출연료 전액을 차질 없이 지급받았다”라고 빠르게 해명했다. 미지급 주체가 타 방송사 프로그램으로 확인된 상황에서, 연락을 끊은 대표와 정산 지연 문제에 대처하는 24기 옥순의 향후 대응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친근한 변호사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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