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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각막이식 수술 후 건강 회복 중.. 절친들과 지팡이 짚고 외출 [RE:스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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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양희은이 각막이식 수술 이후 절친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유했다.

양희은은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해마다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 오늘은 성미 아들의 가게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박미선, 이성미 등과 생일 모임을 함께한 양희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들은 환한 미소로 만남의 기쁨을 표했다. 특히나 이번 모임의 주인공인 양희은은 지팡이를 짚고 있음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전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해 보여 다행이다. 잘 회복하시길” “절친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든 좋다” “세 분의 우정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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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희은은 후배 가수들과 함께한 근황도 공유했다. 성시경의 집에서 이재훈, 김장훈, 원미경, 거미 등과 함께한 그는 “성시경이 직접 조리한 음식들로 우리를 감탄시켰다. 넌 대체 못하는 게 뭐니”라고 적어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기를 가졌다. 수술 직후 그는 “퇴원 후 천장만 보며 여러 날을 누워 있어야 한다. 나는 아파야만 쉬는 여자인가”라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과거 양희은은 1982년 30세라는 젊은 나이에 난소암 말기로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았으나 어머니의 헌신적인 보살핌에 힘입어 극적으로 병마를 이겨낸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양희은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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