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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성해은은 지난 30일 자신의 계정에 “천국은 하와이 같겠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을 배경으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성해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블루 컬러의 스카프 형태 홀터넥 톱과 화이트 비키니를 매치해 시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귀에는 꽃장식을 더해 휴양지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석양이 지는 해변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성해은은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한 체형을 드러냈다. 군살 없는 뒤태와 뚜렷한 쇄골 라인, 잘록한 허리를 노출했으며, 고개를 돌려 측면을 바라보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하와이 여신이다”, “몸매밖에 안 보이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성해은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 ‘해피해은 HAEPPY’을 통해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놓으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과거 약 2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영상에서 체중 관리 비법과 과거 체중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성해은은 해당 영상에서 “제가 원래부터 이렇게 날씬했냐고 하면 절대 아니다. 진짜 통통했던 때가 있다”라며 “어렸을 때가 아니다. 승무원 때 170㎝에 70㎏가 넘었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다들 안 믿었다”라고 직접 밝혔다. 자신은 결코 모태 마름 체질이 아님을 강조한 것이다. 이러한 솔직한 감량 고백은 다이어트를 결심한 많은 구독자들에게 자극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과거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했던 성해은은 지난 2022년 방영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하며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현재는 개인 채널과 계정을 중심으로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한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서 기자 / 사진= 성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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