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과 파경’ 김지연, 결혼 생각→이상형 질문에 ‘단호한 한마디’ 남겼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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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이 이상형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김지연은 계정의 QnA 기능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그에게 “언젠가는 다시 결혼할 생각도 있겠지? 바뀐 이상형이 궁금하다”라는 질문을 남겼고, 김지연은 이에 “나 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앞서 그는 2018년 방영된 Mnet ‘러브캐처’에 출연해 지금과는 다른 이상형을 말한 적이 있다. 그는 “나는 실제로 연상을 주로 만났었는데”라며 이상형에 대해서 “현명하고 배울 수 있는 점이 있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무용을 전공해서 체형을 많이 보며, 정신력이 강인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알려졌다.

김지연은 지난 2025년 야구선수 정철원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은 후 그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6년 1월 이들의 이혼 소송 소식이 들려오며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김지연은 1월 팬들과의 QnA를 통해 정철원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비시즌 때도 집에 없으니 (아이가) 못 알아본다. 아들램한텐 너무 미안하지만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키워야지’, ‘많이 효자라 시댁에 연봉 대부분을 보내줘서 내가 혼수랑 아들 용품 다 마련하고 만삭 때까지 일하고’라며 정철원이 가정에 충실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그는 ‘그 선수 여기저기 연락하고 다니는 거 봤다’라는 한 팬의 말에 “제발 제보해 달라”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같은 달, 야구선수 정철원의 법률대리인은 “이혼 소송 상대방이기 전 아이 엄마이기 때문에 허위 사실 유포, 양육 관련 형사 고소로 대응할 수 있지만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후 2월 2일 김지연의 법률대리인은 “김지연 님은 어린아이를 양육하면서 가정폭력 등을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 왔다. 또한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이 제보해 주신 바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김지연은 자신의 채널 ‘하루지연’의 영상에서 소송 과정을 언급했다. 그는 정철원과의 이혼 및 양육권 분쟁에 대해 “잘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표현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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