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억 날린’ 조영구, 마침내 대박 터졌다…김정은 손잡고 ‘퀸메이커’ MC 합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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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막대한 금융 피해를 고백한 방송인 조영구가 마침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조영구는 배우 이영아, 서지석과 함께 MBN 신규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퀸메이커’의 MC진으로 전격 합류해 메인 진행자인 배우 김정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퀸메이커’는 갱년기와 건강 위기 등으로 자신을 잃어버린 여성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퀸메이커’에서 조영구는 특유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해 프로그램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특히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법한 유용한 건강 정보를 특유의 직설적이고 친근한 어조로 콕 짚어 질문하는 ‘건강 정보킹’ 역할을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합류하는 배우진의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배우 이영아는 특유의 따뜻하고 밝은 에너지로 출연자들의 사연에 공감하는 ‘응원 메이트’로 나선다. 배우 서지석 또한 현실적이면서도 다정한 조언을 건네며 도전자들이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MC진이 출연자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아주는 인생 전환점 여정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거액의 손해를 입은 시련 속에서도 대형 예능의 MC 자리를 꿰찬 조영구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어떤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MBN ‘퀸메이커’는 오는 27일 저녁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앞서 조영구는 지난해 10월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 출연해 충격적인 재정적 손실을 털어놓으며 대중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그는 빌려주고 받지 못한 돈이 35억 원에 달하며, 주식 투자 손실액 21억 원을 포함해 총 56억 원에 이르는 거액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그리구라’, 김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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