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현정이 앙상하게 마른 몸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버건디 컬러의 드레스를 차려입은 그는 전매특허 고혹미로 감탄을 안겼다. 블랙 레이스 드레스 착장에 이르러 고현정의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 됐다.
그런데 톱 스타일의 드레스 너머로 드러난 고현정의 마른 팔과 야윈 얼굴은 건강이상설을 불러 일으켰고,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지금 모습도 너무 예쁘지만 건강이 걱정된다” “갈수록 말라가는 거 같나” “부디 건강이 다 회복됐길” 등의 우려를 나타냈다.
고현정의 건강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건 과거 그가 건강 악화로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 수술과 입원 치료 끝에 퇴원한 고현정은 “걱정 끼쳐 죄송하다. 나는 많이 회복했다.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을 만나기도 한다. 나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며 퇴원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고현정은 지난 2024년에도 ‘요정재형’ 채널을 통해 “많이 아팠다. 집에서 참고 지내면 지낼수록 심상치 않게 아팠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심각했다. 검진을 끝냈더니 문제가 나왔고, 치료 후에 괜찮을 줄 알았는데 길 가다가 쓰려졌다. 그 이후에 한참 병원에 있다가 퇴원했다”며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고현정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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