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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재진과 함께한 근황을 공유했다.
고지용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재진 형과 오랜만에 둘이 만난 금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고지용과 이재진의 반가운 투샷이 담겼다. 사진 속 고지용이 깔끔한 셔츠 차림으로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면 이재진은 민소매 티셔츠에 볼캡을 매치해 힙한 아우라를 뽐냈다.
1990년대를 풍미했던 ‘원조 오빠’들의 만남에 누리꾼들은 “이 그림을 기대해왔다” “고지용과 이재진의 투샷이라니 너무 귀하다” “젝키 신곡도 듣고 싶다” “둘 다 그 시절 그대로”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고지용과 이재진은 지난 1997년부터 2000년까지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로 활동하며 ‘폼생폼사’ ‘기사도’ ‘기억해 줄래’ ‘로드 파이터’ ‘무모한 사랑’ ‘커플’ ‘예감’ ‘컴백’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룹 해체 후에도 솔로 가수로 또 4인조 젝스키스로 가수 활동을 이어간 이재진과 달리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제 2의 인생을 살았던 고지용은 현재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과거 부쩍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그는 지난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간수치가 치솟아 입원했다. 그동안 일을 하면서 술을 많이 마시고 피로도 많이 쌓여서 몸이 안 좋아졌다. 누적된 피로와 알코올이 복합적으로 터진 것”이라며 “치료받으면서 많이 회복하긴 했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 건강이 많이 약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고지용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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