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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달라진 ‘뼈말라’ 비주얼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지난 14일 이엘리야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비도 오고 그래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크롭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한 채 휴식을 취하고 실내에서 노래를 부르는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이엘리야의 변화된 체격이다. 날렵해진 턱선과 가녀린 상체 라인은 평소 철저한 관리를 실천해 온 그의 노력을 짐작하게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허리가 한 줌이다”, “뼈말라 상태가 된 것 같다”, “어느 정도 운동을 해야 저런 몸매가 나오나”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이엘리야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의 최신영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참 좋은 시절’, SBS ‘돌아온 황금복’, JTBC ‘미스 함무라비’, ‘작은 신의 아이들’, SBS ‘황후의 품격’, JTBC ‘보좌관’ 시리즈, ‘모범형사’, 쿠팡플레이 ‘미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또한, 영화 ‘너의 여자친구’, ‘레드 아이즈’, ‘보호자’ 등 스크린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연기 외에도 그는 ‘해피투게더’, ‘런닝맨’, ‘아는 형님’ 등 다수의 예능과 라디오에 출연하며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MBC ‘복면가왕’에서는 뛰어난 보컬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TV조선 ‘미스트롯4’에 도전자로 출연해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최종 8위를 기록, 연기자로서의 경력에 더해 가창력까지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세이렌’에서 미술품 경매사 김윤지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숏폼 드라마 플랫폼 칸타의 ‘저를 죽인 당신에게 복수하겠습니다’에서는 최주연 역으로 분해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에도 도전했다.
특히 당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소속사 없이 직접 차량을 운전하고 스케줄을 조율하며 배우, 가수, 대학원생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응원을 받았다. 연예계 활동과 더불어 학업에도 열정을 쏟고 있는 그는 한국예술고등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심리융합과학대학원에 재학하며 심리와 융합 분야를 탐구 중이다.
김진서 기자 / 사진=이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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