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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워터밤 여신’으로 불린 선미가 새로운 반전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8일 자신의 계정에 “SUNMI Digital Single ‘Forever July’ OFFICIAL PHOTO – 3”, “Would you be m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선미는 금발 웨이브 헤어와 인형 같은 보랏빛 메이크업을 통해 색다른 컨셉에 도전했다. 핑크빛 코르셋과 레이스 포인트가 매력적인 초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선미는 볼륨감 있는 S자 몸매를 드러내며 매혹적인 느낌을 완성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푸른빛이 영롱한 란제리 잠옷을 입고 파란색 하트 무늬 우산을 들고 있다. 맑은 피부에 군살 하나 없는 얇은 팔다리가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를 풍기며 이번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강화했다.
이날 선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신곡 ‘Forever July’의 노래 일부와 춤을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개그우먼 김지민은 “인형이 사람같다”라고 댓글을 달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파격적인 변신에 누리꾼들은 “전소미인 줄 알았다”라며 선비의 색다른 비주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 약 2년 반 동안 연습생으로 활동했다. 선미 역시 JYP소속 아티스트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들은 같은 소속사 출신임을 인증하듯 닮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선미는 2017년부터 어비스컴퍼니로 이적하여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그는 원더걸스로 데뷔해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했다. 이후 2014년 ‘보름달’로 솔로 첫 음악방송 1위를 달성했다.
선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신곡 ‘Forever July’를 발매, 2025년 11월 15일 정규 1집 ‘HEART MAID’ 이후 8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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