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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한혜진이 만두 3개로 한 끼 식사를 때우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4일 채널 ‘김강우 KIMKANGWOO’에 ‘감성 가득 예쁜 만두 빚는 처제 vs 일단 양으로 밀어붙이는 강우! 우리 집 만두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배우 김강우의 아내와 두 아들, 장모님과 처제 한혜진 가족까지 온 가족이 모여 만두를 빚는 훈훈한 장면이 담겼다. 만두를 빚는 과정에서 한혜진의 모친은 “영국에서 한식 먹을 게 없어서 만두를 빚어 먹었다. 사위가 밀가루 반죽을 밀어 피를 만들었다”라며 영국에서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에 한혜진은 “동포들과 많이 나눠 먹었다. ‘우리 만두했어요’라고 지인들에 전해 우리 집에 오시면 만두를 드리고 그랬다”라고 알렸다.


이후 김강우는 아내에게 “냉면 삶아서 먹자. 평양냉면이랑 만두랑 같이 먹으면 될 거 같다”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끼어들어 “I don’t like 평양냉면. I like 함흥냉면”이라며 취향을 드러냈다.
그러자 한혜진의 딸 시온 양은 “왜 엄마 영어 실력을 뽐내고 그래?”라며 당황했다. 한혜진의 언니는 “영어 잘하지 않아 너희 엄마?”라고 물었다. 시온 양은 “아니다”라고 곧바로 대답했고, 그의 단호한 태도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만두를 빚은 다음 날 찍은 한혜진의 셀프캠에는 만두 3개로 점심을 해결하는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김강우는 “만두 세 개가 점심이라니 소식좌답다”라는 자막으로 한혜진의 적은 식사량을 언급했다. 시청자들은 “만두 3개만 먹는 사람 처음 봄”, “관리란 이런 거구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장면에서 김강우 가족과의 비교 영상이 나오며 “한눈에 딱 보이는 확연한 한 끼 식사량 차이”라고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김강우 KIMKA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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