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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진서연이 불면증과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재활 의지를 불태웠다.
진서연은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수면이 얕아졌다.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밤에 잠이 들어도 12시, 1시면 깬다. 그리고 못 잔다.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데”라며 불면증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신체능력도 현저히 떨어졌다”고 고백하면서도 “다시 복구할 거다. 다이어트도 하고 근력도 기르고 지구력도 높일 것”이라며 재활 의지를 전했다.
아울러 “이제 곧 백수니까 공부도 많이 할 거다. 그 전에 일단 쉬는 법을 배우려 한다. 쉴 줄 알아야 나아간다”며 깨달음을 덧붙였다.
진서연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건강 미녀로 tvN ‘무쇠소녀단’을 통해 월등한 신체 능력과 끈기를 인정받았으나 지난달에도 극심한 피로를 호소하며 휴식기를 예고한 바 있다.
당시 진서연은 “억지로 일으켜서 운동하는 요즘, 정신을 과부하로 쓰니 몸이 스스로 사리는 느낌이다. 이렇게 몸과 정신에 과부하가 온 적은 없었다”며 괴로움을 털어놨다.
한편 진서연은 데뷔 19년차 배우로 영화 ‘독전’ ‘리미트’ 드라마 ‘원 더 우먼’ ‘행복배틀’ ‘가족계획’ 등을 통해 유명세를 탔다. 최근 진서연은 연극 ‘그의 어머니’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진서연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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