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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NRG 문성훈이 혼인신고 2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문성훈은 30일 9살 연하의 전직 승무원과 화촉을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4년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로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이날 문성훈과 NRG로 함께했던 노유민을 통해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야외에서 치러진 이날 결혼식에서 문성훈은 긴장한 기색 없이 씩씩하게 버진로드를 걷는 것으로 원조 아이돌의 면모를 뽐냈다. 시원한 삭발에 턱시도로 힙 한 신랑의 면면도 보였다.
노유민은 문성훈, 천명훈과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고 “다시 모였다”며 기쁨을 표한 데 이어 축하 댄스를 펼치는 천명훈의 영상을 추가한 후 “이젠 형도 가야지”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천명훈은 1978년생 미혼이다.
한편 문성훈은 지난 1997년 NRG 정규 1집 ‘New Radiancy Group’으로 데뷔, ‘할 수 있어’ ‘사랑 만들기’ ‘히트송’ ‘너! 나’ ‘나 어떡해’ ‘대한건아 만세’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엔 미국 LA에 거주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앞서 문성훈은 지난 2일 “부부의 연을 맺은 지 어느덧 2년이 흘렀다. 5월, 행하는 의식 중 하나인 결혼식을 뒤늦게 올리게 됐다. 저희의 행복한 파티에 초대받으신 분들께 진심을 담은 시간을 선물하겠다”며 늦은 결혼식을 알린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문성훈, 노유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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