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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두 살 배기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4일 엑스포츠뉴스는 홍 감독과 김민희가 경기 하남시 미사 자택 인근에서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들은 어린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목격담에 따르면 홍 감독이 주변을 살피며 아들을 태운 유모차를 끌었다면 김민희는 일정 거리를 두고 두 사람을 따라 걷는 모습이었다고.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첫 인연을 맺은 이래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홍 감독은 2016년 11월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유책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기각됐다. 결국 이들은 내연 관계 상태에서 지난해 4월 혼외자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불륜 관계를 인정한 이후 김민희는 ‘클레어의 카메라’ ‘도망친 여자’ ‘소설가의 영화’ ‘우리의 하루’ ‘수유천’ 등 홍 감독의 영화에만 출연 중으로 이 중 ‘수유천’으로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불륜 파문에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홍 감독은 최근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그녀가 돌아온 날’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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