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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김채현, 발레복 논란에 “내가 직접 고른 옷, 예뻐 보이고 싶었을 뿐” 해명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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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케플러 김채현이 발레복 노출 논란과 관련해 직접 해명했다.

김채현은 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 옷은 내가 고른 것이다. 발레는 핑크 아닌가. 입을 수 있는 옷들이 다 칙칙해서 핑크를 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불거진 노출 논란에 대한 해명이다. 앞서 지난 2일 케플러 공식 채널을 통해 “공주님들 스텝 밟으십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동료 최유진, 샤오팅과 함께 발레 스튜디오를 찾은 김채현은 상의가 깊이 파인 발레복 차림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일부 팬들이 ‘코디가 문제’라며 쓴소리를 쏟아내자 김채현은 “좋아해줄 줄 알았는데 예상 못한 반응에 놀랐다. 예쁜 옷을 입고 싶은 마음이었을 뿐”이라며 팬들을 진정시키곤 “앞으로는 잘 조율해서 입을 테니 너무 화내지 말아 달라”고 애교 있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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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채현이 속한 케플러는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으로 지난 2022년 EP 앨범 ‘FIRST IMPACT’을 내고 데뷔했다.

케플러는 2024년 Mnet 프로젝트 그룹 최초로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이 과정에서 마시로, 강예서, 서영은이 팀을 떠나며 6인조로 재편됐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케플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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