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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운영 중인 팝업 매장에서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
김준희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늘 매장이 붐비던 틈에 주얼리를 도난 당했다”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그는 “CCTV를 보니 계속 귀걸이를 보는 척하다가 가방도 들어보고 구경하는 것처럼 스르륵 매장을 나가더라”면서 당시 상황을 전하곤 “귀걸이가 예뻐 보였어도 그냥 가져가면 어떻게 하나”라며 일침을 날렸다.
그는 또 범인의 인상착의를 상세하게 묘사하면서도 “이왕 가져간 거 예쁘게 착용하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적으며 상황을 종결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20년간 운영해 온 쇼핑몰 운영을 중단하고 새 브랜드를 론칭했다.
앞서 김준희는 지난 4월 모 백화점으로부터 정식 입점 제안을 받았다며 “아직도 꿈만 같고 어안이 벙벙하다. 목표를 이루며 이제 막 첫 단추를 끼운 것 같다. 이 용기를 발판 삼아 다음 목표인 해외 시장을 향해 더 묵묵히, 더 치열하게 나아가 보려 한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는 것이 결국 운명을 만든다는 사실을 믿는다”고 벅찬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20년 2살 연하와 사업가와 재혼해 새 가정을 꾸린 그는 “여보 정말 고맙고 사랑해. 여보가 아니었으면 시작도 못 했을 일이야”라며 조력자 남편에 애정도 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준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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