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위너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 안에 부실 복무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송민호는 없었다.
16일 강승윤의 소셜 계정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엔 색색의 한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강승윤과 김진우, 이승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양손을 곱게 모은 채 새해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최근 부실복무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선 송민호는 함께하지 않았다.
앞서 송민호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으나 복무 과정에서 상습적으로 휴가와 병가를 사용하고 출근을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됐다. 사회복무요원의 복무기간은 1월 9개월로 실제 출근일은 약 430일이지만 송민호는 총 복무기간 중 4분의 1에 해당하는 102일을 무단 결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성준규 판사)은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민호에 대한 첫 공판 기일을 연다. 당초 재판부는 3월 24일에 첫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의 요청으로 공판 기일을 연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위너 소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