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리폿@이슈] 배우가 무슨 벼슬인가 (ft.연예인병 김정현)

작성자 아바타 이우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 연예계에서 녹을 먹은 지 3년도 채 안 된 라이징 스타 김정현. 그가 20일 드라마 ‘시간’의 제작발표회에서 보인 태도 논란으로 비난을 받자, 소속사는 김정현의 태도를 사과하며 역할 몰입으로 인한 실수라 표현했다.

논란이 된 태도에 대한 해명과 사과에도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이전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의 호감을 얻으며 단계 단계 성장을 보여준 ‘매우 착실한’ 김정현이었기에 믿었던 배우에 대한 배신감으로까지 번졌다. 혹자는 김정현이 연기를 잘하니 연기력으로 이번 논란을 만회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연기만 잘하면 다른 데선 잘못해도 된다는 논리를 낳을 수 있어 우려된다.

김정현의 이번 태도 논란을 두고 이른바 ‘연예인 병’을 언급하는 반응이 우세하다. 홍보를 위한 행사 내내 화가 단단히 난 사람처럼 무표정으로 일관하고, 함께 호흡하는 여주인공이자 자신보다 한참 선배인 서현의 팔짱을 거부하는 행동은 우리가 흔히 봐온 연예인 병에 가깝다. 역할 몰입으로 인한 실수라는 표현은 기존 연기파 선배 배우들의 얼굴에도 먹칠하는 해명이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배우는 작품 안에서 희로애락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직업이지, 작품 밖에서 주변인들과 대중들을 분노케 해도 용인되는 벼슬은 아니다. 김정현은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기 이전에 자신의 태도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이 먼저라는 걸 깨닫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MBC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리폿@] 랭킹 뉴스

    • [단독] 하현상, 7년간 몸담은 웨이크원 떠난다…새로운 출발
    • [단독] 더보이즈 큐, 전지현 품에 안착→전속계약 체결…피치컴퍼니 손잡고 본격 새출발
    • [단독] 이주빈, 김남길 옆자리 차지한다…'사짜변호사' 캐스팅
    • 폐허가 된 지구에서 '다시 살아가는 법'을 묻다…'그린랜드2'의 시선 [씨네:리포트]
    • [단독] '각시탈' 반민정, 9월 결혼…청첩장 입수
    • [단독] '2000억 사기 연루' 김재희 측 "검찰 송치 없었다"…'미스트롯 포유' 앞두고 첫 입장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추천 뉴스

    • 1
      '5人5色' 욕망 몰아친다…'시청률 11.7%' 전작 흥행 기세 등에 업고 출격 알린 韓 드라마

      이슈 

    • 2
      김다현, 심수봉 논란 후 첫 무대.. "큰 가수 되기 위해 힘차게 도전"

      스타 

    • 3
      '19세 연하♥' 이한위, 아들과 52살 차이…이상민에 "일단 저질러라" ('알토란')

      TV 

    • 4
      "멈춰있는 줄" 타블로, '2002 월드컵' 시절 달리는 버스서 뛰어내려→응급실行 [RE:뷰]

      엔터 

    • 5
      '량현량하' 김량하, 내년 1월 품절남 된다...동갑내기 모델 김희와 '화촉'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김지현, 영화제 출품만 믿고 '파격 노출' 감행했는데→크게 사기당했다…"사람들이 몸만 보더라" [RE:뷰]

      엔터 

    • 2
      박준규, 동업자·매니저 배신에 14억 빚더미 "이면계약→도박" ('당아사')

      TV 

    • 3
      손태영, 입시 앞둔 아들 룩희 걱정 "일주일 내내 축구...행복한 고3이라니" [RE:뷰]

      이슈 

    • 4
      끝내 5광이 되지 못했던 가족 연대기…이지원 감독의 의지와 고민을 볼 수 있었던 '비광'

      영화 

    • 5
      김지연, 건조 눈빛→처절 오열, 감정잃은 톱스타 변신 '강렬 포문' ('너에게 다이브')

      TV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